-
호주 케언즈, 2000km의 산호초밭
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(대보초)는 장장 2000km에 걸쳐 산호초 밭을 이루고 있다. 어마어마 규모다. 중국의 만리장성이 달에서 지구를 볼 때 보이는 유일한 인간이 만든 피조
-
도심 위 풍선여행, 황금빛 빌딩숲 펼쳐졌다
열기구를 타고 올라 바라본 호주 멜버른의 도심 풍경. 고층 빌딩들이 아침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. 팔방미인이라는 말로는 뭔가 부족하다. ‘사기캐(사기 캐릭터)’라는
-
무지개 빛깔 산호군락으로 떠나는 신혼여행, 호주 케언즈 허니문
호주의 ‘sunshine state’라고 불리는 퀸즈랜드는 일년에 해가 비치는 날이 300일이나 되는 축복받은 땅이다. 아름다운 선샤인코트스 해변에서부터 녹음이 우거진 다인트리와
-
비둘기 똥으로 농사짓던 그곳…다시 열린 전세계 버킷 리스트
━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법② 동굴 도시 괴레메 붉은 계곡. 계곡 이름과 달리 모든 바위가 붉은 색은 아니다. 계곡 어귀에서 1시간만 걸어 들어가면 나오는 장관이다. 바위
-
유전자요법으로 색맹 치료
[뉴스위크] 다람쥐원숭이의 눈에 유전자를 주사해 색깔 볼 수 있게 돼… 2년 후 인체실험 시작할 수도 누구나 알다시피 원숭이는 눈으로 보고 행동한다. 그리고 다람쥐원숭이 샘은 대다
-
이색적인 호주를 만나자! 헌터밸리 (Hunter Valley)
헌터 벨리는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, 호주에서 여섯 번째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입니다. 와인 & 푸드의 달, 매 달 1, 2, 3번째 일요일
-
요즘 파티엔 '꽃보다 풍선', 행복을 전하는 풍선가게 주인장 김준영
알록달록한 테이블 웨어, 거품 가득한 샴페인과 향기로운 꽃들… ‘파티’를 떠올리면 상상이 되는 이미지들이다. 친목을 다지거나 특별한 일을 기념하기 위한 모임인 파티에 ‘소확행(소
-
모바일 게임 이벤트 후끈
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모바일 게임업체들은 휴가지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벌이고 있으며, 이동통신업체들도 해외여행 기회 제공 등 휴가 마케팅을 펼치
-
배트카·우주선…억만장자들의 호사 취미
작년 7월 영국 국제 항공쇼에 참석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개인 우주선 ‘스페이스십(SS)2’ 창문에서 우주선 모형을 들어 보였다. (오른쪽) SS2가 지난해 4월 미 샌프란시스
-
11일부터 대전 과학축제
"반갑다, 과학아." 학창시설 자연.물상.물리.지구과학 등으로 끊임없이 이름을 바꿔가며 성적표를 부끄럽게 했던 과학. 알쏭달쏭 어렵게만 느껴질 뿐 친해지기 힘들었던 과학이 상세한
-
‘폴라익스프레스’ 오가고 핀란드 진짜 산타가 선물 준다
━ 핀란드 산타, 방한해 롯데백화점 온다 핀란드 산타마을(로바니에미)에서 방한하는 '핀란드 인증' 산타클로스가 국내 백화점을 찾는다. [사진 롯데쇼핑]
-
[J travel] 독자 이벤트
단수이를 걷는 소녀 딸과 떠난 대만 여행, 달콤한 추억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붕어빵 부녀가 둘만의 대만여행을 떠났습니다. 2년 만에 다시 찾은 대만을 큰 딸에게 소개시켜주기 위해
-
멀지 않은 그 곳, 그레이트! 케언즈 in 호주
아기자기한 도시, 케언즈 시(Cairns City)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,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
-
10시간 날아가니 반바지 입은 산타
지금 호주는 한여름이다. 흥겨운 캐럴이 울리는 도시를 반바지 차림으로 거니는 기분은,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. 겨울마다 호주가 뜨거운 까닭이다. 호주 여행의 또 다른 미덕은
-
[퍼스트무버 노리는 글로벌 기업은 지금] 신사업 속도전, M&A가 지름길
IT기술을 필두로 세계 산업 지형도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다. 정보기술의 총아였던 PC는 30년 이상 최대 성장산업으로 영광을 누렸지만, 그 뒤를 이은 스
-
[문화계 소식] 중·고생 위한 특별 오페라 外
■중.고생 위한 특별 오페라 국립오페라단은 오는 1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'비바 베르디!' 축제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위한 특별공연을 마련한다. '라 트라비아타' (
-
세계 최대의 산호초 군락이 있는 곳, 케언즈로의 여행
‘Sunshine State’. 호주 시드니 위쪽에 자리잡은 퀸즈랜드 주(州)의 별명. 1년 중 3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햇살이 부서지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붙은 이름.
-
값진 경험을 값싸게… 호주·뉴질랜드 배낭여행
매년 방학철이 되면 많은 학생들이 어학 연수와 함께 견문을 넓히기 위해 해외 배낭여행을 떠난다. 그러나 학생들은 배낭여행을 떠나기 전 경비절약 문제로 고민을 하게 마련이다. 학생들
-
[문화계 소식] 중·고생 위한 특별 오페라 外
***중.고생 위한 특별 오페라 국립오페라단은 오는 1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하는 '비바 베르디!' 축제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위한 특별공연을 마련한다. '라 트라비아타'
-
루이뷔통 매장 수 안 늘리고 고급화, 프리미엄 전략 추구
장 밥티스트 드뱅 루이뷔통 아시아?태평양 총괄사장이 5일 문을 연 국내 최대 루이뷔통 매장(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)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. 뒤에 최근 출시된 4바퀴 달린 여행 가방이
-
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지구 생물체,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
호주 대보초 물속은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. 산호초 군락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. [사진 호주 관광청]호주 북부의 조그마한 도시, 케언스(Cairns)에
-
국제열기구대회-광주서 비엔날레 앞두고 축제분위기 큰몫
예향(藝鄕) 광주에 세계 열기구 명품들이 떠오른다. 오는 9월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3개국 2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시내 일원에서 국제 열기구 축제가 열린다.광주비엔날레
-
문화체육부,지역별 여가시설 정보 실어
…문화체육부는 생활체육프로그램 안내서인 『주말을 건강하게』를출간,무료 배포하고 있다.『주말을…』에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새로운 스포츠에 대한 안내 뿐 아니라 ▶지역별 무료로 참가할
-
“호주 케언즈에 다녀왔습니다.”
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은 삼성카드와 함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. 삼성 셀디카드의 홍보대사인 셀디스타가 케언즈에서 여행기를 바탕으로 만든 우수 CF를 선정하는 이벤트로서